
1999년,
밀레니엄을 맞이하는 음악계는
마치 세기말의 불안과 우울을 대변하는 듯
일렉트로닉 테크노 트립팝등의 등장이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전통적으로 일렉트로닉은 유럽쪽이 좀 강세인데
(아무래도 미국은 락이 기본)
뉴욕 할렘출신의 모비의 따뜻하면서도 감성적인 또는 소울풀한
(아무래도 할렘 출신이니 가스펠쪽은 기본)
일렉트로닉 음악의 등장으로 우리들 모두 미래에 대한 불안과 우울을
음악과 함께 잠시 잊곤 했죠.
특히 이 곡은 대니 보일 감독의 영화 'the beach' 에서
천국같은 피피섬이랑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
그냥 그런 곳에서 친구들이랑
파도나 타다가 죽어도 좋겠구나 생각했을 정도였으니까요.
사실 요즘은 일렉트로닉 음악을 그리 자주 듣진 않습니다.
하지만 어쩌다 우연히 이 음악을 들으면
마치 음악이 시간을 되돌려놓은듯
많은 추억에 잠기곤 한답니다.
In my dreams I'm dying all the time
When I wake its kaleidoscopic mind
I never meant to hurt you
I never meant to lie
So this is goodbye
This is goodbye
Hey, Hey, Hey, Woman, it's alright.
Hey, Hey, Hey, Woman, it's alright.
Tell the truth you never wanted me
Tell me...
In my dreams I'm jealous all the time
Then I wake I'm going out of my mind
Going out of my mind
Hey, Hey, Hey, Woman, it's alrigt.


덧글
나는나 2010/08/23 17:39 # 삭제 답글
처음 들어보는 곡이네요.이런 곡들은 별로 들어보질 못했네요.